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상 공무원도 재해발생 경위 직접 작성 가능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앞으로 공무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도 요양급여·장해급여를 청구할 때 재해 발생 경위를 직접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공무원 재해보상법은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그 밖의 법률에 따른 공무원의 공무로 인한 부상·질병·장해·사망에 대한 보상과 공무원의 재활 및 직무복귀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상 공무원도 요양급여와 장해급여를 청구할 때 직 중앙행정 | 이승열 | 2022-03-02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