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자활근로사업 ‘회오리세차단’ 운영 확대 [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19일 한남동공영주차장에서 회오리세차단을 운영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회오리세차단은 2011년부터 추진한 구 자활근로사업 중 하나로, 연평균 매출액은 약 2000만원이다. 이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출액 확대 등을 꾀한다는 구상이다.시범운영에 앞서 △자활사업 추진 총괄부서 구 복지조사과 △한남동공영주차장 운영 담당 시설관리공단 △자활근로 실무 담당 지역자활센터 3자간 협력체계 구축을 알리는 약식 행사도 진행했다.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자치구 | 정수희 | 2021-10-24 13:58 용산구,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월11일부터 5월20일까지 주2회 총 21차에 걸쳐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수업은 △1부 한국사 흐름 알기 △2부 용산 역사 마주하기 △3부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으로 나눠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한국사 흐름 알기 과정은 선사시대~초기 철기 시대, 삼국의 경쟁과 문화, 삼국의 대외 관계, 고려 귀족 문화와 국내 문제, 고려의 대외 관계와 불교문화, 조선 건국~왜란, 호란~세도정치 순이다.용산 역사 마주하기 과정은 흥선대원군의 집권, 열강의 자치구 | 정수희 | 2021-02-20 08:00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주차전쟁 끝’ [시정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7일 오후 3시 ‘한남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28일부터 주차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주차장 개장을 비롯해 도서관, 문화예술창작소 등 부대시설도 순차적으로 개설된다.한남동 685-46번지 일대(한남동주민센터 옆)에 들어서는 공영주차장은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은 1만586㎡다 자치구 | 최희주 | 2016-04-27 18:56 책 읽는 용산’ 작은도서관 확충 박차 [시정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주민의 독서율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확충하기로 해 주목된다.현재 용산의 지역 내 작은도서관은 총 24개소로, 이중 운영되는 공립 작은도서관은 12개소다. 청사 내 10층의 ‘청마루’를 비롯해 각 동주민센터 내에 북카페, 자치구 | 최희주 | 2016-01-28 1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