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안부, 공공데이터 관련 기업 의견 듣는다 [시정일보] 행정안전부는 ‘2022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를 오는 10월9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현황과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는 공공데이터 기업의 일반현황, 공공데이터 활용수요 및 성과, 사용상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실태조사는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1000개와 공공데이터 미활용기업 기업 700개의 응답을 목표로 진행된다.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은 현재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거나, 기업 경영에 활용 중앙행정 | 이승열 | 2022-08-16 05:59 지방선거 폐현수막, ‘새활용 명품’으로 재탄생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서울시는 6·1 지방선거에 쓰인 폐현수막을 디자인제품의 소재로 활용하는 재활용사업을 자치구,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자치구에서 폐현수막을 수거해서 서울새활용플라자로 운송하면, 새활용플라자에서는 폐현수막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소재화’ 작업을 거쳐 활용을 원하는 새활용기업에 제공한다. 소재화는 수거된 현수막을 지지하는 나무와 노끈을 분리하고, 세척, 건조, 재단 과정을 거쳐 소재로 쓰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새활용기업은 폐현수막으로 가방, 지갑, 파우 서울시 | 이승열 | 2022-06-08 05:46 “꼭 필요한 공공데이터 찾아드려요”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사업 아이디어는 있으나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를 돕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검색·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도입된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등을 통해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 중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의 확보를 돕는 ‘공공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큐레이션’은 개방된 데이터 수가 늘면서 필요한 데이터를 찾는 것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이다.행안부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된 데이터는 201 중앙행정 | 이승열 | 2021-05-11 07:55 서울시 재활용기업 육성자금 10억 마련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사업자를 적극 돕기로 했다.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0억원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마련, 1.75%의 낮은 금리로 지원키로 했다.재활용사업자는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지, 폐캔,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가공 처리하는 사업자와 건설폐 서울시 | 문명혜 | 2015-02-13 09:41 처음처음1끝끝